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토탈 워: 삼국 (문단 편집) ==== 난이도 선택 ==== 다른 토탈 워 게임들과 마찬가지로 쉬움-보통-어려움-매우 어려움-전설 난이도로 나뉘며, 캠페인(전략) 난이도와 전투 난이도를 다르게 설정할 수 있다. 전략 난이도를 올리면 AI의 수입과 공공질서에 보너스가 생기며, 전투 난이도를 올리면 AI가 사기 등 스탯 보너스를 받으며 더 똑똑한 전술을 사용하게 된다. 대표적인 예시로는 궁병의 타켓 전환에 있는데. 쉬움 난이도의 AI궁병은 무조건 가까이 있는 적에게 사격을 하기 때문에 황룡대로 거북진형을 킨 상대로 버티고 있으면 화살 면역이나 다름 없는 거북진형의 황룡대에게 화살을 전부 쏴버리지만 높은 난이도의 AI 궁병은 거북 진형을 킨 황룡대는 완전히 무시해버리면서 화살 공격에 취약인 창기병이나 체력이 적은 아군 부대에게 집중사격을 하여 패주시키는 등 매우 교활해진다. 근접 전투에서도 쉬움 난이도의 AI는 정직하게 근접보병을 맞돌격시키지만 높은 난이도의 AI는 공격의 대상이 된 부대를 뒤쪽으로 빼면서 공격대상이 아닌 다른 부대를 전면으로 내세워 아군 공격부대가 돌격보너스를 받지 못하게 만드는 등 전술적인 부분에서도 매우 교활해진다. 또 '''전설 난이도'''는 유저의 수동 저장이 불가능하며, 전투가 걸렸을 때, 전투가 끝났을 때, 턴이 넘어갈 때, 턴이 넘어갔을 때 일일이 다 자동 저장이 된다. 그러니까 세이브-로드 신공이 불가능하고 한번 나온 결과를 받아들이고 계속 플레이해야 한다. 덧붙여 캠페인 전설 난이도로 플레이할 경우 전투 현실성 모드가 강제로 체크되며, 체크를 해제할 수 없다. 전투 현실성 모드가 체크된 상태로 플레이할 경우 직접전투 시 전술 미니맵이 사라지고 일시정지가 불가능하다. 게다가 카메라 시야가 아군 부대 주변으로 한정되며 자유로운 이동이 불가능하다. 참고로 낮은 난이도로 플레이하면서 거대세력으로 성장하면 턴 넘길 때 간혹 캠페인 난이도를 높여도 될거 같다면서 난이도 설정 슬라이더를 띄워준다.(…) 반대로 플레이가 잘 안 풀려서 위기에 처하면 난이도를 낮추라고 추천해 주기도 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